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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배제성 1차전 출전 안 한다고 발표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배제성의 투구 계획을 밝혔는데 경기 전에 공개한 거임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챔피언시 1차전에서 배제성을 뛰지 못하게 할 거라고 말했음
감독은 배제성의 체력 관리를 위해 선발 투수로는 안 쓰기로 했다는 내용이었음
배제성은 지난 시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올 시즌도 부상으로 고생했었음
그런데 이걸 발표하자마자 팬들 반응이 좀 심상치 않음
이번 시즌 KT가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 배제성이 주전 투수로 기대받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소식에 실망하는 분위기임
다른 투수를 선발로 내보내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배제성의 출전 여부가 결정된 게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옴
감독은 팀 전체적인 전략을 고려해서 이렇게 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팬들은 아쉬움이 커짐
이번 시즌 KT가 잘 가고 있는 상황에서 배제성의 부재가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듯
배제성의 출전이 안 된다는 소식이 나가자마자 SNS에는 떠들썩한 반응들이 쏟아졌음
팬들은 우승 후보에서 주전 투수를 빼버리다니라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 경기 문제만은 아님
배제성이 올 시즌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팀이 우승을 노리는 상황에서 그걸 감안하지 않고 선발로 내보내지 않는 결정이 어색하게 느껴짐
일부에서는 선수의 체력 관리가 맞긴 하지만 그게 월드컵 같은 대회처럼 중요한 경기라면 더 신중하게 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옴
이 강철 감독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를 경험했음
2023년 시즌 중반에 김민준을 임시로 교체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그때도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음
그때는 선수 본인도 부상으로 인해 자진해서 쉬었다고 했지만
이번엔 배제성 스스로가 원해서 쉬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분위기가 더 차갑게 흐르고 있음
일부에서는 경기 전날에 발표하면 선수도 마음 준비할 시간이 없고 팬들도 당황스럽다는 말도 나옴
이런 식으로 결정을 내리면 오히려 팀 분위기를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음
이번 결정이 KT의 전반적인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듯
배제성이 뛰지 못하면 선발 투수로는 최정우나 이현우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음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배제성의 존재감과 경험은 여전히 크기 때문에 그 공백이 어떻게 나타날 지 궁금함
이번 경기는 KT 입장에서 승패가 중요한 만큼
감독의 선택이 옳았는지 앞으로의 경기 결과로 검증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