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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0승 달성 실패에 팬들 아쉬움

류현진이 시즌 10승을 달성하지 못했대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로 나섰는데
결과는 5실점으로 무려 7회만에 강판되면서 승리 기회를 잃었음
그런데 이 경기에서 류현진이 투구 수가 94개나 됐다고 함
투구 수가 많았던 이유는 타자들이 공을 잘 치지 않아서 계속 던져야 했던 거 같음
다른 투수들보다 투구 수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하지 못한 게 아쉽지
류현진은 이번 시즌 9승 3패를 기록 중인데 10승 달성은 안 된 듯
이번 경기는 시즌 10승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아깝게 놓쳤어
팬들은 류현진의 노력이 무색하게 승리를 하지 못한 걸 안타까워하고 있음
류현진이 올 시즌 컨디션이 꽤 좋았는데 이런 경기에서 지는 건 좀 아쉬운 일이겠지
앞으로도 류현진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는 목소리가 계속 나올 것 같음
그런데 사실 이건 류현진에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승리를 하지 못해서 10승을 놓쳤었거든
첫째로는 부상 여파가 크고 둘째로는 팀의 타선 지원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도 영향을 줬음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류현진이 올 시즌 외국인 투수들과 비교했을 때 투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거임
예를 들어 같은 포지션에 있는 다른 선수들은 평균 80~85개 정도 던지는 반면
류현진은 90개 이상을 던지는 경우가 많아서 체력 관리가 더 중요해짐
그래서 감독도 최근 몇 경기에서는 류현진의 투구 수를 조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어차피 류현진은 팀의 핵심 투수라서 경기를 맡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구 수가 늘어나는 구조가 되버렸음
이런 상황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건 결국 타선의 지원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달려있음
류현진이 잘 던졌는데도 타선이 득점을 못 해서 패배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음
이제는 류현진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팀 전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임
앞으로도 류현진이 건강하게 경기를 소화하고 타선이 조금이라도 더 잘 친다면
10승 달성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보는 분석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