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비슬리 두 번째 불펜 피칭으로 기대감 높여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벌써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쳤음
그런데 이건 사실상 첫 시범경기 같은 느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두 번이나 피칭했음
비슬리는 31일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투구를 해서 몸 상태를 점검했고
이번엔 좀 더 실전에 가까운 형식으로 피칭을 했던 거임
결과적으로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듯함
비슬리의 커브와 패스트볼이 꽤 잘 맞아떨어졌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상 롯데 측에서도 기대하는 모습이었음
비슬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뛰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음
그래서 이번 시범경기부터는 확실히 몸을 만들고 나서야 할 것 같음
롯데 팬들 입장에서는 비슬리가 제대로 돌아오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음
이번 불펜 피칭 결과로 비슬리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한층 올라갔음
앞으로도 계속해서 피칭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롯데가 비슬리를 영입한 건 지난해 12월이었는데 그때부터 기대감이 높았음
그런데 사실상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제대로 못 했던 점 때문에 걱정도 있었지
그래서 이번 시범경기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였음
비슬리는 캐나다 출신인데 올해 30살이니까 연령적으로도 꽤 좋은 수준임
게다가 커브와 패스트볼의 조합이 꽤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롯데 측에서도 기대하고 있음
비슬리의 경우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에서는 비교적 젊은 편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아쉬운 점이었음
그런데 이걸로 인해 오히려 롯데에 오면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보다는 KBO가 훨씬 가벼운 부담이기 때문에
자신의 컨디션을 더 잘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이번 불펜 피칭 결과를 보면 비슬리가 몸 상태를 어느 정도 회복한 듯함
하지만 여전히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라고 볼 수 있어
아직은 실전형 훈련을 반복하면서 체력을 쌓는 단계임
롯데 측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과도한 기대는 하지 않는 분위기임
단 만약 비슬리가 이 기세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롯데의 선발진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비슬리가 롯데에 합류하면 다른 외국인 투수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질 거임
특히 김재현이나 이승호 같은 투수들과의 경쟁이 예상됨
그런데 비슬리의 경우 스피드와 커브의 조합이 특징이라
다른 투수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음
이런 점에서 롯데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비슬리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면 롯데의 투수진이 한층 강해질 거임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가 아니라
팀 전체의 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임
이제는 비슬리가 얼마나 빨리 자신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