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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새 시즌 맞아 온라인 포토카드 서비스 시작

KT 위즈가 새 시즌을 맞아 온라인 포토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함
27일부터 위즈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이건 팬들이 디지털로 선수들의 사진을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이야
기존의 종이 포토카드처럼 물리적인 카드를 받는 게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제공함
선수들의 사진과 인포메이션이 들어가 있고 일부는 동영상도 포함된다고 해
이걸로 팬들은 집에서 쉽게 선수들을 응원하고 소장할 수 있음
KT 위즈 측은 이 서비스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 팬 유치를 노리는 듯
기존 포토카드보다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고 디자인도 더 세련됐다고 함
하지만 디지털 형태라서 물리적인 감성은 없을 수도 있어
팬들 반응은 분분할 것 같음
어떤 사람들은 편리함에 호감을 느낄 거고 어떤 사람들은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음
이번 서비스는 프로야구 팀 중에서는 처음이라고 하니 관심이 많음
앞으로도 다른 팀들이 이 방식을 따라올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디지털 포토카드 서비스는 최근 스포츠 업계에서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임
MLB나 NBA 같은 해외 리그에서도 이미 디지털 카드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었고
한국에서는 KBO가 이런 변화에 발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건데
이게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팬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보임
물론 기존 포토카드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불만도 있을 수밖에 없음
종이 카드의 고유한 매력이나 수집 가치를 떠나서
디지털 형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만큼 소장이라는 개념이 희석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음
또한 이 서비스가 과연 장기적으로 팬들의 참여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임
처음엔 신기해서 다운로드하고 사용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줄어들 수도 있고
KT 위즈 측도 이를 위해 정기적인 업데이트나 이벤트를 마련해야 할 듯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포토카드를 디지털화한 것이 아니라
스포츠 구단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음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팬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될 것 같음
KT 위즈의 이 시도가 다른 팀들에게도 모범이 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