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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즈덤 빅리그 승격 기회에 무안타로 고개 숙임

패트릭 위즈덤이 2년 만에 빅리그 승격 기회를 얻었는데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해서 고개를 숙였음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그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고 이번 시즌 빅리그 진출을 노렸는데
15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경기에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무안타로 경기를 마감했음
이번 시즌 그는 메이저리그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해 팀에서 꾸준히 출전했지만 성적은 별로였음
특히 타율이 낮아서 빅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함
위즈덤은 KIA 시절에는 꽤 좋은 성적을 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적응이 안 된 듯
메이저리그에서의 경기력이 부진하다 보니 빅리그 승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그의 빅리그 진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질 것 같음
내셔널리그에서의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탈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음
이번 무안타는 그에게 큰 악재가 될 수 있고 앞으로의 경기에서 반전을 기대해야 할 듯
이번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한 건 그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력 문제를 다시금 드러낸 거임
메이저리그는 KIA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타자들이 몰려있는데 그가 아직 그에 맞춰지는 게 어려운 듯함
지난해 KIA에서 0.312 타율을 기록했던 그였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0.240대의 타율을 유지하고 있어
이런 성적 차이는 단순히 타격 기술 차이만이 아니라 상대 투수들의 구질과 전략에 대한 적응력 차이일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그가 시애틀로 이적한 이유도 관심을 끌고 있음
KIA에서의 성적이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이적이라는 분석도 나옴
시애틀은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팀이어서 그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의 성적이 계속 저조하다 보니 팀 내에서도 그의 위치가 불안정해지고 있음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선 타율뿐만 아니라 수비나 주루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의 수비는 꽤 안정적이었고 주루도 괜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타격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그의 미래는 조금 걱정스러운데
메이저리그 진출이 어렵다면 KIA로 복귀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열려있음
그런데 이런 상황은 패트릭 위즈덤만의 문제가 아님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한국 선수들 대부분이 겪는 과정이기도 함
예를 들어 김현수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타격 부진을 겪으며 적응에 애를 먹었음
그래서 그가 지금의 상황을 극복한다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가능할 수도 있음
단 지금처럼 계속 타율이 낮으면 빅리그 진출이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
이번 무안타는 그에게 큰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 경기를 계기로 반전을 노리는 게 중요함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선 한 두 경기의 결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됨
그가 지금까지 출전한 경기들에서 보여준 노력과 태도를 보면
어느 순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음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