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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시라카와 케이쇼 영입 검토 중

KIA가 제리드 데일과 결별한 후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고려하고 있음
시라카와는 KBO리그에서 경험이 있는 일본 선수임
KIA는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자리를 채울 인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듯
시라카와는 이미 KBO에서 뛴 바 있어 재계약 가능성도 있음
KIA 입장에서는 기존 선수를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전략을 세우려는 의도인 듯
시라카와가 다시 KBO로 돌아오면 팬들 반응도 꽤 클 것 같음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이쪽으로 가닥이 맞춰지고 있는 분위기임
이번 결정이 KIA의 올 시즌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시라카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했었는데
당시엔 타격력은 괜찮았지만 수비나 주루에서는 약점이 있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본 리그에서 경기를 소화하며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함
특히 2023년에는 NPB에서 14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음
KIA가 시라카와를 다시 고려하는 이유는 단순히 경험 때문만은 아님
아시아쿼터 규정은 연봉이 낮은 선수를 기용해야 하는데
시라카와는 이미 KBO에서 뛰었던 선수라 계약 조건도 유리할 수 있음
또한 일본 출신 선수라 외국인 선수보다 부담이 적다는 점도 고려 요소임
이전에도 KIA는 일본 선수를 자주 활용했었는데
예를 들어 2019년엔 마츠모토 다케히로를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었음
그때도 비슷한 맥락에서 아시아쿼터를 채웠고 이후 정규 계약도 이어졌음
이처럼 KIA는 일본 선수를 자주 활용하는 전통이 있으니
시라카와 재계약 가능성은 꽤 높다고 볼 수 있음
팬들은 이 소식에 대해 반응이 나뉘고 있음
일부는 시라카와의 복귀를 환영하지만
다른 이들은 그가 과거에 보여준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우려함
더불어 KIA가 아시아쿼터를 계속 일본 선수로 채운다면
차후 다른 국가 출신 선수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아시아쿼터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올 시즌 성적에 직결될 수도 있음
시라카와가 다시 KBO에 돌아올지 아니면 다른 선수를 선택할지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나올 때까지 기대해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