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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 잉글랜드 멕시코와 경기서 두려워할 이유 없어

앨런 시어러가 잉글랜드가 멕시코를 무서워할 필요 없다고 봤음
영국 BBC에 따르면 시어러는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가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힘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날려버렸음
그는 멕시코가 홈경기라서 더 강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다가 아니라고 말했음
멕시코도 전력이 약하고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서 잉글랜드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봤음
시어러는 멕시코의 공격수들이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고 수비도 약점이 많다고 분석했음
잉글랜드가 이번 경기에서 자신감을 갖고 나가야 한다는 의견임
멕시코의 홈 경기장이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덧붙였음
시어러의 말을 보면 잉글랜드 팬들은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결국 경기 결과는 선수들의 실력과 준비도에 달려있을 거임
시어러의 예측이 맞을지 아니면 멕시코가 놀랄 만한 반전을 보일지 기대되네
그런데 시어러가 이렇게 말한 건 단순히 멕시코의 실력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만은 아님
그는 과거 잉글랜드가 홈 경기에서 밀렸던 경험도 언급했었는데 그때도 결국 잘 해낸 적이 있었거든
그런 의미에서 멕시코의 홈 경기장이 오히려 잉글랜드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고 봤다는 거임
홈 경기장이 강한 힘이 되는 건 상대가 그걸 잘 활용할 때인데 멕시코는 그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게 시어러의 판단이었음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김
멕시코가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지만 그건 사실 월드컵 전까지의 성적이지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특히 멕시코는 경기 중간에 급격하게 컨디션이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됨
예를 들어 2018년 월드컵에서도 처음엔 흔들렸다가 후반부에 반전을 일으켰었잖아
그런 멕시코의 특성을 고려하면 잉글랜드도 경계심을 갖는 게 맞을 수도 있음
시어러의 말은 확실히 잉글랜드 팬들에게 위안이 되지만 경기 자체는 여전히 불확실함
멕시코가 갑작스럽게 강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잉글랜드도 조별리그에서 몇 번이나 흔들린 적이 있음
그래서 이 경기는 양팀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로 보임
시어러의 분석은 참고할 만 하지만 결국 경기장에서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겠지
이번 경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