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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 차출로 선발진 공백 우려

롯데 자이언츠가 김진욱이 아시안게임에 가서 선발진에 공백 생기면 어쩌려는 건지 걱정이 되는 듯
김진욱이 다음달 14일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함
그러니까 롯데 측은 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고민 중인 모양
선발 투수들 중 한 명이 빠지면 투수진에 큰 영향이 갈 수밖에 없음
아시안게임은 국가대표 출전이 필수라서 롯데도 이걸 강요받을 수밖에 없었음
그래도 선발진이 약간 줄어든 건 사실이고 이걸 어떻게 보완할지 관심이 생김
롯데 감독은 아마 내부 유망주나 기존 선수들을 더 활용하려 할 거임
하지만 경기력에 영향이 갈 수도 있어서 걱정되는 상황임
김진욱이 빠지면 투수진의 균형이 깨질 수 있고 이건 롯데에게 큰 시련이 될 것 같음
아시안게임에 나가는 선수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거니까 이해는 하지만
롯데 입장에서는 선수를 잃는 게 아니고 오히려 부담이 커지는 거임
이번 일로 롯데 투수진의 전략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할 듯
이미 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음
예를 들어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김태현이 올림픽에 나가면서 투수진에 혼란을 겪었었고
그때는 내부 유망주를 급하게 기용했지만 결과는 별로였음
롯데도 그런 경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좀 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함
또한 김진욱이 떠나면 투수 코치진도 방향을 바꿔야 할 가능성이 있음
현재 롯데 투수코치는 주로 외국인 코치들이 맡고 있는데
내부 인물들이 더 많이 관여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도 있음
이런 변화는 단기적으로는 불안정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팀 자체의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다만 문제는 김진욱이 떠나는 시점이 딱히 좋지 않다는 점임
롯데는 올 시즌 성적이 꽤 안 좋은데 투수진이 또 약화되면
상승세를 타기 어려울 수 있음
특히 2위를 다투는 두산 베어스나 3위를 차지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김진욱의 공백은 정말 큰 약점이 될 수 있음
하지만 김진욱이 국가대표로 떠나는 건 결국 선수로서의 의무이기도 하니
롯데도 강제로 막을 수는 없음
결국은 팀 전체의 유연한 대응이 중요함
내부 선수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 견줄 수 있는지 그리고 코칭 스태프의 전략이 얼마나 유연한지가
이번 일을 잘 넘길 수 있는 열쇠가 될 듯
